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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/7/2015

드러내지 않는 삶.. 나도 모르게 무대에서 드러내고 싶은 욕심이 더 이상 커지지 않기를.

누군가에게는 속 답답하고 미련스럽게 보이는 삶이겠지만…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. 그래도 그 분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. 그리고 나도 모르게 마음을 흔드는 욕심을 바라보았을때 절대 손을 뻗지 않기를. 어느 곳에 가더라도 주님을 드러내는 음악을 하고, 누군가에게 드러나지 않더라도 혼자 있는 이 시간에도 그 분을 바라보는 것. 기다리고 인내하는 그 끝에는 꼭 배움과 축복이 있음을 다시 한번 마음에 품는다.

뜨거운 곳에서 기도하고 싶다. 밤새도록.. 목마른 이 곳에서 지치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. 지치지 않고 기도하고 싶다.

잘하고 있겠지 .. 내 친구 푸름이..  너무 먼 곳 에 있어서 일까.. 소식통도 끊겨버리고.. 기다림의 시간이 길게 느껴지다가도 푸름이를 향한 기도를 잊지 않는다. 정말 보고싶다.. 오늘도 너를 위해서 기도한다. 내 친구.. 잘 지내고 있길..